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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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언니 보세요~
하얀나라  2018-03-25 12:35:30

정말 반갑습니다
무어라 반가운 인사를 전해야 할지...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흔적 남겨 주셔서 종말 고맙습니다
저는 요즘
사람, 사람관계에서 오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직장에서
동생처럼 잘 챙겨주고 무엇보다 자기의 일을 제 일처럼 나서서 챙겨주었는데
저 없는 1년 동안 업무대행이란 명목으로 저의 자리를 꿰어차고선
욕심을 끝도 한도 없이 부리고 있네요

제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휴직을 하였지만, 돌아왔으면 당연히 제 위치에서 업무 대행한것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저를 배신하여 자기의 앞날의 승진을 위해
이빨을 갈고 있는 모습을 보며
참 사람은 알 수 없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무수히,
긍정
무한 감사의 마음으로 살자고 하였는데
뒷통수를 치는 후배, 그것도 20년 넘는 세월을 아끼며 보살펴 준 사람이
발톱을 숨기고, 제가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진 그 틈을 타서
자기의 입신양명을 위해 발버둥 쳤다는것이 참...

이해를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가장 아플 때, 그 아픔을 발판으로 자기의 욕심을 부린다는것이...

열었던 마음이
봄이 왔는데도 닫아지게되네요
ㅠ.ㅠ.

언니 잘지내시죠?
항상 건강유의하세요

댓글 수정


해조음
아이구 하라님!
업무에 복귀하셨군요.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또 무리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생기네요. 정신적인 무리까지..
나도 직장 생활 하면서 별별 치사하고 비겁한 꼴
많이 당했습니다.
상대방이 보기엔 내가 못마땅한점도 있었겠지요.
어차피 생존경쟁을 위해선 모두들 남녀노소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참 더티하더군요. 여기에서 지는 자만 바보되구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상대에게 스트레스 주도록 면밀하게
계획하고 행동하시어요.
그럼 본인의 스트래스가 해소될지도 모르니까요..ㅎㅎ
사람 좋다고 대우 해주는게 아니더군요.
그러니 우짜든동 이겨야지요.
세상은 항상 승자의 편에 서게되니까요.
2018-03-31
1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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