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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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오늘
Lee  2019-10-07 21:42:08

하얀나라님
비가내려 촉촉한 오늘
내가 요즘 어쩌구 저쩌구 쓰다가 지우고
날씨 이야기나 할까 하고 쓰다가 지우고
2017년 퇴직하고 내가 만난 세계가 어쩌구 하다가 지우고
.
.
.
아~~
사람도 자주 만나는 사람이 할말이 많은 이유가 이거구나 싶네요
처음 인터넷을 할 때
하루에도 몇 번씩 안부를 묻던 얼굴 모르는 그사람들은 다 어딜 갔을까
오늘
비가오는 오늘은
참 궁금하네요

나라님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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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켜는 사각 모니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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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행복이란 이름으로 문서화 되어 있다.
너로 말미암아 힘들었던 순간의 감정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