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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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언니 보세요
하얀나라  2019-11-06 00:22:00

언니~무지 반가워요
정말 오랫만에 안부를 묻습니다
언니의 소식을 들으려고 이렇게 거미줄 쳐진 집에 들어왔나봅니다

매일 전화로 수다 떨고
만나서 이야기 하고....그렇다는데
자주 만나지 않으면 대화의 맥이 끊어진다는 점
공감합니다
무엇부터 이야기 해야할지...

언니는 퇴직을 하셨네요
저에게 17년은 악몽같았어요
여기 저기 전이된 암으로 수술도 안된다는 믿을 수 없는 현실
참 힘들었지만 잘 견디고 좋아지고 있답니다
항상 긍정하고 감사하려 애써고 있어요
ㅋㅋ 그래서 홈도 사실 잘 돌보지 않게 되고요

요즘은 폰에서 밴드와 카스.페북,인스타로 소통하니
홈 운영하는 분도 없더라고요
ㅋㅋ 전 그냥 제 오랜 기억을 잡아 두고 싶은가봐요

뵌적은 없지만
가끔은 생각나고 안부가 궁금한 사람이 있다는 것...
소중한 삶의 일부분이겠지요
언니
항상 건강유의하시고요
가끔 안부 전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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