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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열풍아 - 이미자(230122)
할부지  2023-01-24 13:02:37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에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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