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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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원 - 미얀마에서
해조음  2017-12-12 17:15:18



영겁의 세월을 흘러
그리운 회포가 좁은 마음을 채운 것일까
천년의 고요함이 내려 앉은 불당에서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

평생을 염원해온 작은 소망들 품고
향내음 가득 피우고 풍경소리 들으며
두손 마주하고 허리 깊숙이 숙일때
조그만 가슴속에 한송이 진흙속의 연꽃이 피어난다.



댓글 수정


하얀나라
해조음형~~~~~~~~~~~~~~~넘 멋집니당
건강하시죠?
2017-12-17
2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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