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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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늘에 보냅니다
머루  2009-04-22 08:18:19

          당신의 하늘에 보냅니다 / 정기모 남으로 난 창으로 난창난창 넘어 든 향기를 모른 척 외면 못 할 밤인데요 어찌하나요? 바람은 바람대로 풀잎은 풀잎대로 서로 껴안고 한 곳으로 눕는 밤인데요 왜, 찔레꽃은 저리도 낯익은 모습으로 피는지요 자꾸만 내게로 걸어와 명치 끝에 매달리는 그리움은 젖 몸살 앓고 난 흔적 같아 맵싸하니 눈가가 아려 오는데요 붉은 언어들이 막 피어나 당신의 창가를 환하게 밝히면 멀리 두고온 맏딸이 두 손으로 받쳐 올리는 선물이라 그렇게 여겨 주세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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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나라님 오늘 아침도 제법 쌀쌀 맞네요..ㅎㅎ
건강조심 하시고
따뜻한 차 많이 마시세요...^^
2009-04-22
0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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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롱맘
머루님~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2009-04-22
11: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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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아...이미지가 참 예쁩니다.
편안한 음악과 함께
머루언냐의 고운 심성이 녹아있는
감성어린 글도 참 좋습니다
아마도 따님의 결혼을 앞두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되어 쓰신 글이 아닌가...그런 생각이 듭니다
머루언냐
기분 좋은 하루 열어가시고 늘 행복한 미소 지으세요
2009-04-22
1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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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바람은 바람대로
풀잎은 풀잎대로
서로 껴안고 한 곳으로 눕는 밤인데요
왜, 찔레꽃은
저리도 낯익은 모습으로 피는지요

창을 두드리는 봄 바람소리가 요란 합니다
고운님들..이제서야 딜다봐요
상추쌈 먹었는데 오후시간이 걱정입니다 졸까봥 ㅎㅎ
2009-04-22
1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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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ㅋㅋㅋ 사슴언냐
저도 오늘 점심엔 맛있는 도다리회~
저는 회 먹을땐 상추 안먹고요
오로지 회만 먹어염 ㅎㅎㅎㅎ
아흐...

상추쌈 드신 사슴언냐는 혹시나 걱정하지만
전느 당췌 잠을 못자서...어젯밤 ㅎㅎ
시방도 세상에서 젤 무거운 눈꺼풀이 내려 앉는다는...ㅎㅎ
2009-04-22
13: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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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다롱맘님~
고이 놓아주신 녹차 한잔으로 오후시간을 잡습니다...^^
고마워요~ ^^
맘님도 오후시간 행복하소서...^^
2009-04-22
1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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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나라님 어케~ 제맘을~~ ㅡ,ㅡ;;
뭐 별나게 준비하는것도 엄쓰면서
그저 머리가 복잡하고 편두통도...ㅎㅎㅎ

울 엄마 날 시집 보네실때 이리 마음 아프시고 애 닳으셨구나 싶어요...
나라님 오후시간 더욱 활기차게 보네시길요...^^*
그리고 고마워요...^*^
2009-04-22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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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사슴님 오랜만에 인사 들려요...^^
지금 쯤 한참 졸고 계시지나 않으신지요...ㅎㅎㅎ

사슴님은 상추쌈 드시고
나라님은 회드시공... 나도 먹고프다요...ㅋㅋ

저녁에 삼겹을 먹으면
상추쌈도 먹고 고기도 먹고 그러겠죠....^^
오늘도 행복함으로 마무리 하시길 기원드려요.
2009-04-22
1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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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머리님의 잔잔한 그리움...
그리운 엄니가 잔절히 생각나게 합니다...
머루님의 고운글에 머물다 가요...^*^
2009-04-22
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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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winnie님 이렇게 고운 걸음 주시구요...^^
늘 먹먹하게 달려와 안기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 같으네요

저녁시간 고운 시간으로 역으시고 건강 하시길요...^^
2009-04-22
2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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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리고
딸을 낳았을때...또 그 딸..시집 보낼때..그 딸이 또 딸을 낳았을때....
그렇게..어머니..라는 이름은 그렇게 전해져 옵니다.

머루님..늘 좋은 생각으로..행복만 하십ㅈ시오^^*
2009-04-23
0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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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네~~~
비그리고님 고마워요...^^
그렇게 어머니라는 이름을 얻기까지 얼마나 깊은 세월을
살아내야만 하는 걸 까요...
고운 님들 덕분에 조금의 여유를 가지게 됩니다
모처럼 포근하지요...ㅎㅎ
오늘도 행복함으로 마무리 하소서...^^
2009-04-23
14: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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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어무이
오마니
ㅎㅎㅎ
걍~~~~~~~~~~~~~~~
오늘은 무쟈게 엄마가 보고싶은날
머루언냐도 행복함으로 마무리 하세요
2009-04-23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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