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ID
PW


부모에게 하지 않으면 안될 10가지
하얀나라  2009-05-08 09:17:11



부모에게 하지 않으면 안될 10가지

1. 사랑한다는 고백을 자주 해라.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말도 없다.
쑥스럽거든 편지라도 써라.

2. 늙음을 이해해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들을 수 있는 가장 큰 악담은
"너도 늙어 봐라"임을 잊지 말아라.
어른들은 한번 되고 아이는 두 번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구나 노인의시기는 정답을 말하기 보다
말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쓴다. 오답을 말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쓴다.



3. 웃음을 선물해라.

보약을 지어 드리기 보다 웃음을 한 보따리 선물하라.
기뻐서 웃은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기뻐진다.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한다(잠15:15).
부모님에게 웃음의 잔칫상을 차려 드려야 한다.

4. 용돈을 꼭 챙겨 드려라.

출생부터 열여덟살까지 소년과 소녀에게는
좋은 부모가 있어야 한다.
열여덟살부터 서른다
섯살까지는 실력과 예쁜 외모가 있어야 한다.
서른다섯살부터 쉰다섯살까지는 훌륭한 인격이 있어야 한다.
쉰다섯살 이후로 필요한 것은 돈이다.
반드시 부모의 통장을 만들어 드려라.



5. 부모님에게도 일거리를 드려라.

나이들수록 설 자리가 필요하다.
할 일이 없다는 것처럼 비참한 일도 없다.
텃밭을 마련하게 하는것도 좋은 일이다.
노년생활의 풍요로움은 실버 볼런티어가 되는데 있다.
성경은 이른다.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 하는 것
보다 나은 분복이 없나니"(전3:22)
그러므로 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과제를 드려라.
가정안에 부모말고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바로 그런 일들을 찾아주라.

6. 이야기를 자주 해 드려라.

쓰잘데없는 이야기라도 자주 해 드려라.
그리고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주어야 한다.
노인네들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은 말상대자다.



7.밝은 표정은 부모에게 가장 큰 선물이다.

자신의 성격에 의해 형성되는 얼굴이야말로
그 어떤 경치보다 아름다운 것이다. 부모에게
밝은 낯빛으로 위로를 드려야 한다.

8. 작은 일도 상의하고 문안 인사를 잘 드려라.

사소한 일이라도 의논을 드려라.
또한 일단 집문을 나서면 안부를 묻고
집에 들어서면 부모를 찾으라.
건강 정기검진은 필수다.




9. 부모의 인생을 잘 정리해 드려라.

죽음은 통과의례와 같다.
또한 준비하고 죽는 죽음은 아름답다.
생애를 멋지게 정리해 드려라.

10. 가장 큰 효는 부모님의 방식을 인정해 드리는 일이다.

"내 인생은 나의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내 방식대로 효도하려고 들지 말라. 마음 편한 것이
가장 큰 효도가 된다.
나의 효도를 드러내기 위해 부모를 이용하지 말고
설사 불편하더라도 부모의 방식을 존중해 줘라.





댓글 수정


하얀나라
부모님께 바치는 시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은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없는지라

출가하는 새아씨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외면하고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겨하며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다

자녀들의 오줌똥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밥못주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도다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한결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다고 싫어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푼조차 아까우네

자식들을 데리고는 외식함도 자주하나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고
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를 존중하라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면
하나님께 복을받고 자녀에게 효도받네
2009-05-08
09:18:20

 

댓글 수정


머루
나라님~~~
난 이 열가지 중에
얼마나 해당이 될까 싶어서 짚어봐도... ㅡ,ㅡ;;

자식이란 다 그런지 아니겠죠...ㅎㅎ
저만 ~~
다시 새겨 보면서 갑니다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네소서...^^
2009-05-08
19:22:01

 

댓글 수정


따롱맘
나라님~~~
난 이 열가지 중에
얼마나 해당이 될까 싶어서 짚어봐도... ㅡ,ㅡ;; (펌)

전 늘 철없는 딸이었구,
며느리네요~~~

머루님, 방그리~
2009-05-09
09:40:44

 

댓글 수정


하얀나라
으흐흐..
머루언냐
따롱맘님
저도 마찬가지...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09-05-09
17:35:13

 

댓글 수정


wink
우리는 쉼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누군가 속에 혹시 부모님도 포함되어 있나요?
우리가 소통에 목말라 있듯,
부모님은 자식들과의 소통에 목말라 하십니다.
자주 전화 하세요.
할 말이 없으면 가끔은 "오복순 씨!" 하고
어머니 이름을 장난스레 불러보세요.
"나 오복순 아닌데요." 하며 장난을 받아주실지도 모르니까요.
수화기 너머 저편에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에는
분명 행복이 묻어 있을 겁니다.


- 고도원 의《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中 에서 -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 어렵고도 쉽습니다.
자주 전화 하세요.
가능하면 하루에 한 번 전화 드리십시오.
전화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때가 곧 올지 모릅니다.
안마도 해드리고 용돈도 좀 드리면 더 좋습니다.
부모님의 기쁨이 나의 행복 이니까요.....
2009-05-10
13:19:35

 


  목록보기

번호 작성자 작성일
177  장미가 피던 날 (봄밤 회상)  [5]  사라 2009/05/18
176  오월의 숲으로 가자  [2]  해조음 2009/05/17
175  시방 모하는 시츄에이션?  [18]  하얀나라 2009/05/16
174  스승의 날  [5]  하얀나라 2009/05/15
173  내 인생의 여섯 가지 신조  [5]  따롱맘 2009/05/15
172  좋아하는 음식을 보면 사람의 성격이 보인다  [3]  저무는 바다 2009/05/14
171  5월 14일  [5]  하얀나라 2009/05/13
170  국민체조 시작~~~~~  [5]  따롱맘 2009/05/13
169  늦은 봄의 유혹~  [6]  비그리고 2009/05/12
168  비~~~~~~~~~~~~~~~~~~~~~~~  [9]  하얀나라 2009/05/12
167  나라님...  [3]  사슴 2009/05/11
166  그대 품에서  [6]  머루 2009/05/11
165  사슴언냐~  [2]  하얀나라 2009/05/10
164  생각 의 차이...  [5]  wink 2009/05/10
163  별은 빛나건만  [4]  할부지 2009/05/10
162  나는 소망합니다...  [7]  하얀나라 2009/05/10
161  하얀나라님께 드립니다.  [3]  해조음 2009/05/10
160  사슴님 & 은안님~  [4]  따롱맘 2009/05/09
159  별빛 내리는 밤  [3]  nymph 2009/05/08
 부모에게 하지 않으면 안될 10가지  [5]  하얀나라 2009/05/08
157  해 마다 맞이하는 어버이 날을 앞두고...  [3]  wink 2009/05/07
156  아버지  [2]  하얀나라 2009/05/06
155  인연 따라 가는 길/김영순외 3편  [2]  삼돌이 2009/05/05
154  5월을 노래한 3편의시  [4]  큐피드 2009/05/04
153  재수에 옴붙은 날?  [10]  하얀나라 2009/05/0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121][122][123][124][125][126][127][128][129] 130 ..[13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ae s jak

[하얀나라]
습관처럼 켜는 사각 모니터 속

습관처럼 그리운 폴더 하나가 있다 기쁨의 파일을 열면

너로 말미암아 즐거웠던 순간들이
설렘과 행복이란 이름으로 문서화 되어 있다.
너로 말미암아 힘들었던 순간의 감정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