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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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를 하라~~~~~~~~~show
하얀나라  2009-03-14 10:47:56


하루가 25시간이어도 부족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고3 수험생이 되는 딸아이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막내 녀석
폼생폼사에 사는 둘째 녀석의 질풍노도기를 잠재우는 수단? 으로
아이들이 꿈에도 그리던 스키장 나들이를 계획하였다.
꿈처럼 펼쳐진 하얀 설경 위를 요즘 아이들 표현에 의하면
간지 좔좔 흐르는 멋진 폼으로 스키를 타는 그림을 그리면서
하나둘씩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기 시작하였다.
스키에 스字도 모르면서 ㅋㅋ
스키 옷이랑 장비는 대여하면 된다고 하여
스키 장갑 인터넷으로 이 잡듯이 뒤져서 무료배송에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군밤장사아저씨들이 쓰는 듯한 모자비스무리한것들 챙기고
떠나기 전날부터 아이들에게 한 가지라도 빠짐없이 단디 챙기라고
목록표 주면서 닥달을 하였다.



어디 닭우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 새벽 미명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며 확인 또 확인 하였다.
2박3일의 일정이었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봉추찜닭(자랑은 아니지만 둘이 먹다 하나 어케 되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다고~
울 아그들은 봉추찜닭만 일주일 주어도 아무런 말이 없다.) 두 마리
올해 고등학교 졸업하고 올해 대학생이 되는 조카 녀석도 함께 가기로 하였기에
조카의 생일이 16일이란 걸 입수한 상태라
미역국을 끓여 주기 위해 준비한 미역과 종합어묵
엄마손 김치~그리고 밑반찬7가지, 돌자반과 생김. 간장에 참기름 한빨~넣고
울 엄니께서 손수 지으신 국산 참깨 솔솔 뿌려진 간장 챙기고
울 아그들 먹을 빵이며 과자 부스러기들과 과일 음료수~
항그시 (여기서 항그시는 ㅎㅎ 갱상도 사투리로 많이)  챙기니 사람보다 짐이 더 많아 보였다.
그래도 다 ~~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 남겨서 가져오는 한이 있더라도 까지끝대로
챙겨서 가스불 확인하고 며칠 집 비우니 조명등 하나 켜두고
현관문을 잠그고 차에 올랐다.





백 미터 달리기 경주를 하듯 누가 출발 신호음을 낸 것도 아닌데
부룽~시동 켜는 소리와 함께 모든 삶의 걱정들은 날려버리고 오로지
화려한 휴가에 신경 쓰기로 하였다.
얼마쯤 갔을까?
울딸이 뜨악 놀라며 스키장 리프트할인권을 챙기지 않았다는 거다
으이구…….25%할인이면 5명 돈이 얼마냐고
성질 더러운 이 아짐 이를 악물고 그렇게 챙기라고 했는데도
챙기지 못한 딸아이의 버릇을 고쳐주기위해 “그냥가자” 라고 했다.
너무 멀리 간 상태도 아닌데 어디서 그런 객기가 부려지는지
하여튼 나도 참 한성질 하는걸 어쩌겠냐고....ㅋㅋ
침묵이 흐르고 아무리 생각해도 25%란 금액을 생각하니
뼈골이 쑤셔왔다....피 같은 내돈~~~~~~~ㅎㅎ
그렇다고 이 아짐이 한입으로 두말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냥 가기로 하였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데도 아이들은 전자사전에 미리 저장해온 영화를 보거나
mp3로 음악을 듣는다.
나는 내 수준에 맞는 노래를 틀었다
차를 타고 달릴 때는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따라 부른다.
내가 좋아하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가 흐른다.
또 하루 멀어져간다…….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그래…….좋은 기분으로 출발 하였는데 이별을 향해 하루하루의 발자국을 내 딛고 있으면서
무에 그리 얼굴 찌푸리며 살겠냐고
할인 받지 않으면 그만이고~ 생각대로 하면 되지
굳이 좋은 기분 망칠 필요까지야 있으려고~하면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울 아이들~ 제발~이란 소리를 들었지만
ㅋㅋ 다들 귀에 이어폰 장착한 상태인데 뭘 그러냐며
니들이 엄마 맘을 알아?





아이들은 머리를 창문에 쳐 박기도 하고 앞으로 꾸벅꾸벅 인사를 하기도 하면서
정신없이 잠에 취해버리고
이번엔 내가 뜨악~ 놀랐다.
일용한 양식을 가져오지 않은거였다. 있는 대로 반찬은 챙겼으면서
쌀은~빼 놓았던 것.
ㅋㅋ 못 살아·~ 딸아이 뭐라 할 것 하나도 없구먼.
뭐 어쩌겠냐고.
어릴때 엄마가 그러셨다.
그릇씻다가 내가 접시라도 하나 깨면 여자가 칠칠?맞게 그릇이나 깬다고...
나는 그런 꾸지람을 듣지 않으려고 ㅎㅎ 깨어진 그릇은 바닷가에 던져버리고
시치미를 뚝 뗀 적이 종종 있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귀신같이 알아내시던 울 엄마...
그런데 어쩌다 울엄니께서 그릇을 깨시면 아무말도 하시지 않았다.
ㅋㅋ 나도 뭐 울 엄니의 딸이니까
내 잘못을 인정한 부분에서는 울 딸뇬에게 묵비권을 행사할 수 밖에....으흐흐...
이럴땐 어른이 좋은거구나...
쌀이 없으면 마트에서 사면되고~
네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대로 달리다보니 일성 콘도가 보인다.
세상에나…….무주리조트와는 20km나 떨어진 첩첩산중에 자리 잡은
꼬불꼬불한 산속 일성콘도의 모습





새벽에 초행길을 찾은 탓에 피곤도 밀려오고 짐들을 풀고 늦은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한숨~DB 자기로 했다. 아주 편안한 자세로~ ㅋㅋ

많은 사람들의 아우성들이 남아있는 화려한 밤
낮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노래했을까
그 추억들은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겠지
설원속의 무주스키장의 모습은 화려했다.





설원을 달리는 저것~스노우 모빌(갑자기 저 오토바이 처럼 생긴것 )
할인해서 7천원 뜨악~
돈이 돈이 아니구나.
머슴애들이라 그런지 신나했다. 나는 씽씽 달리는 소리에도 놀라고
어떻게 될까 고함이 나왔다. 울 막내 녀석 엄마를 위해 운전하는 사람보고
천천히 달리잔다.~
녀석 기특하기는~ㅎㅎ





스키옷 렌탈하고 스키와 스키강습을 받기 위해 스키114란곳에 들어갔다.
주중이라 리프트가 25%할인된다고 하였다
아침에 리프트할인권 때문에 딸아이에게 큰소리 쳤던 것이 미안해졌다
ㅋㅋ 만일 이곳에서 할인되지 않았다면
또 한마디 했을 것이다. 준비성이 있니 없니에서 부터시작하여 .



조금 잘못된 일이 있더라도 화부터 내는 것 보다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문제의 해결점을 찾는다면
그리 힘든일도 아닐 텐데 조급하게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니
화를 부르게 되는 것 같다.
주중이라 리프트할인~을 하고 스키장비와 스키복장. 그리고 강사 샘까지
현금을 달랜다.
흐미…….뭔 노무 돈이 돈이 아니구나.
또 한번  ㅎㅎ  느끼는 순간.
무슨 몇 십만 원씩 현금을 들고 다니냐고~



스키114에서는 스키타고 옷을 반납할 때 가져다 주어도 된다지만
이 곰국아짐의 특징 중에 하나...??
ㅎㅎ 줄 것 두고는 못산다는 깔끔아닌 깔끔을 뜨는 나.

딱히 폼 잡을 것도 없는데 내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현금 인출기에서 거금을 인출하여
깨끗하게 거래를 마치고 밤의 무주를 즐겼다.





다음날 아침
아이들이 먼저 일어나 설친다.
학교갈때는 목이 터져라 불러도 잘 일어나지 않고 이불뒤집어 못들은척 하더니.
아침을 먹고 스키복장을 갈아입던 딸아이가
또랑치고 가제잡는것도 아니고 빌린 스키복 주머니에 퇴계이황 할아버지사진이
두장이나 있다고 로또복권 사야겠다고 호들갑이었다.





스키 114에서 강사와 만나 스키장으로 올라갔다.
경기가 어렵다더니 다~헛 말아닌가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폼생폼사 아들넘과 조카녀석은 몇마디 강사의 가르침에
벌써 리프트를 타러가서 신나게 타고
딸과 나는 도대체~머리가 나쁜건지 운동신경이 둔한건지
강사의 걱정어린 표정이 역력했지만
돈주고 배우는건데 열심히 해야지...
그런마음도 잠시 도대체가 별로 취미가 없어지는 듯
운동의 운자 근처에도 가지 않는 나는
스키타는 멋진 폼의 남자들만 눈길 주기 바빴고 ㅋㅋ
뒤뚱거리던 막내녀석도 리프트쪽으로 갔다.





나는 어그정어그정 똥산폼으로 걷다가 미끌어져 넘어지고 짜빠지고...
강사는 넘어질때 옆으로 넘어지라고 하였지만
엉뚱(엉덩이 뚱뚱)해서 자꾸만 뒤로 넘어지는것이었다.
그런데 당췌 남사시럽거로 넘어지면서 손바닥으로 땅을 짚게 되는지
뚱한 엉덩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손바닥은 아파서 너무 아파서
나중에는 피멍이 들어있었다.
(훗날  ㅎㅎ
미련 곰팅이 처럼 아픔 참다가 반기브스 했다는 후문~~~~~~)





거북이도 아닌데 넘어지면 도대체가 일어날 줄을 모르니..
강사가 일어나는 법을 알려 주었지만 반나절을 애를 써도 일어나질 못하고
피멍이 들은 손바닥으로 스키장비를 풀려고 해도 아파서 또 너무 아파서
누군가가 와서 고정되어 있는 스키를 풀어주지 않으면
하루종일 그러고 앉아 있어야 할 판이었다.





나는 무슨 배뿔떼기 임신한 아쥠
아니,  간간히 날리는 눈발을 피하기 위해
뒤집어쓴 스카프는 시장에서 생선파는 아쥠의 모습과 흡사하였으나
그런데도 그 와중에 사진을 찍겠다고 폼 잡고 셔트를 누르고 있었으니
참으로 과관이 아닐 수 없었다.
어쩌겠느냐고...
나는 이렇게 가끔은 나도 토끼처럼
간을 꺼내어 햇빛에 말려 놓기도 하는데...ㅎㅎ...





두녀석은 초급과정의 스키장이 짧다고 중급과정 800m로 가고
그래도 비싼 리프트 이용권 샀으니 한번은 타봐야 겠다며
벼르고 벼르서 탓더니만
NAN~~~~~~~공황장애의 초기정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NAN~~~~~~~머리가 아파오고
NAN~~~~~~~ 리프트가 하늘에 메달려 있을 것 같고
NAN~~~~~~~엄마가 보고싶을 뿐이고~





그렇게 어리벙한 상태로 리프트에서 내리는 순간
또 사정없이 미끄러져 자빠지고...
다른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넘어질까봐 무거운 엉덩이 질질 끌며
한적한 곳으로 옮겨서 나는 또 여기 저기 둘러보며 사진 찍을 심사였다.

울 딸년은 리프트이용료가 아깝단다.
그래서 다시 용기를 내었다. 저 조막만한 아그들도 잘 타는데
나는 왜 못하겠느냐...할수있다며 다시 리프트를 타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였다. 나는 스키와 인연이 없나보다.그렇게 생각하며
구경이나 하려했지만 가만히 있으니 추웠다.
난생처음 구경하는 스키장~
내가 생각하는 폼~나게 스키 타는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ㅎㅎ 당췌 걸을 수도 없는 상황인데다
초보들만 노는 그곳에서는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 꼭대기 까지 올라가려고 중급과정쪽으로 걸어가는 길이
천미터는 더 되어 보였다 ㅋㅋ
간신히 도착~했는데 사람들도 많았지만
흐미...관광은 스키장비를 두고 타야하고. 스키복장이면 ㅎㅎㅎ 스키를 타고 내려와야한단다.
뭐시라?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이 불쌍한 아짐~
걍 포기 할 수 밖에....





데여섯살쯤 보이는 부모 잘 만난 아이들
명품옷으로 칠갑을 하고 스키장비도 삐까뻔쩍하고..
누군 이 나이 되어 처음 스키장 구경하는데 ㅋㅋ 니네들은 참~
끼니를 떼우지 못해 배를 굶주리는 아이들도 있을텐데 ㅋㅋ 내가 무슨 애국자라도 된 듯
나라 걱정을 하고 있었다.

정확히 7시간을 스키장에서 보내고 빌린 장비들 돌려주고
돌아와 먹은 삼겹살은 꿀맛이었다.



말이 2박3일이지~ 달랑 하루 스키 탔을 뿐인데
몸이 천근 만근이다. 아침에 오랜만에 안쓰던 근육을 사용해서 그런지
종아리가 아프고 피멍든 손바닥이며 어깨며
아야아야...끙끙 앓았지만 아이들은 쌩쌩하다. 그러면서 하루 더 타고 싶다나 뭐라나.
산속이라 그런지 정말 추웠다. 몇 번이나 보일러 팍팍~틀어 주면 안되냐고
전화를 했지만 별로 뜨끈뜨끈 지질 정도는 되지 않았고
결국은 나의 전화에 돌아가는 선풍기 모양의 온풍기를 하나 가져다 주었다.
이틀밤을 보낸 일성콘도.
울회사의 채면을 생각해서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남겨 놓지 않으려고
짐을 다 내려 보내고 꺼진불도 다시보듯 이곳저곳 살펴서

싸~악 청소 해주는 쎈스~



일성콘도에서 거창 안내표지판이 보였다.
네비에서 알려주는 거리로는 한시간이었다.
거창수승대 눈썰매장에서 어린시절 추억 한자락을 떠올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ㅋㅋ
집으로 오는길
세상에서 젤 무거운 눈꺼풀이 내려 앉기에 휴게소에 들어갔다.
또다시 나는
“궁상”스런 모습의 아줌마가 되기로 했다.
가져갔던 커피믹스를 사정없이 휴게소 스텐컵에 넣고 온수기 물을 부어
마셨다.
아~. 참으로 위대한 울나라 아짐의 표본이 아닐수 없다
좌우지당간~ 나는   억수로 부끄러움도 무럽쓰고 혼자서 폼?나게 앉아
아줌마의 힘을 느끼고 있었다.

NAN~~~~~~~~~졸음을 이기려 했을 뿐이고
NAN~~~~~~~~~가져간 커피믹스가 남아있고
NAN~~~~~~~~~어쩔수 없는 대한민국 제3의 성 아줌마일 뿐이고~~~~~~



..

댓글 수정


winni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하얀나라님 저 기절초풍하도록 오랜만에 한바탕 소리치며 웃었어요
지송^*^ 다시와서 깨끗한 안경으로 봐야겠슴다...ㅋ
ㅋㅋ
2009-03-18
14:24:07

 

댓글 수정


하얀나라
아흐...
깨끗한 안경?
ㅎㅎㅎ 알떠염 ㅎㅎ
2009-03-21
10:31:20

 

댓글 수정


하얀나라
성신여대, ROTC 창설… 군사영어 등 교육 특화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8일 서울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제218학군단 창설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숙명여대 이후 여자대학에서 학군단이 창설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학군사관후보생(ROTC) 30명 모집에 213명이 지원해 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설식에는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과 김한선 학생군사학교장, 이기백ㆍ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설동근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창설식을 시작으로 후보생들을 군사지식과 외국어, 무도 등 다방면에 능하도록 교육해 `즉각 행동할 능력을 갖춘 야전형 리더 육성'이란 군의 목표에 가장 부합한 최정예 장교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ROTC 가운데는 대를 이어 군인의 길을 선택한 후보생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원(20, 스포츠레저학과) 후보생은 아버지와 오빠에 이어 가족 모두가 ROTC가 됐다. 오수진(21, 일어일문학과) 후보생은 부친이 현재 공군에서 군무원으로 재직중이고 오빠는 춘천 모부대에서 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밖에 조수인(21, 지리학과) 후보생은 아버지가 육군인사사령부 군악실장으로 근무중이다.

성신여대는 앞으로 이들 후보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기숙사 입소, 해외연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특성화된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적용키로 했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국제관행에 부합하는 군사외교 영어를 교육해 영어 파워포인트와 공식 서한작성, 영어 발표 등 통역장교 수준의 영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캠프[편집]성신여자대학교는 재학생들에게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교내 한국여성연구소에서 주관하여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학생들의 여성 리더십에 관한 기본지식과 소양의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국제화정예요원양성과정[편집]199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외국어 교육 특별 프로그램인 '국제화정예요원양성과정'(The International Elite Training Course)은 학기별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과정 120여명을 선발하여 2년 동안 10명 단위의 클래스를 편성, 학생 개인의 언어능력을 개별적으로 교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신자유시민교육프로그램[편집]새터민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프로그램은 리더십,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영어 등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제2캠퍼스 조성[편집]운정캠퍼스는 성신여대의 제2캠퍼스로 총 면적 5만 4,200여㎡의 크기이며, 수정캠퍼스로부터 5㎞ 거리에 있다. 자연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간호대학 등 3개의 단과대 건물과 공동시설건물이 준공되었다.

최근 이슈[편집]성신여자대학교의 교명을 '성신대학교'로 변경하는 안이 2010년 10월 말 발표되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1][2]

이원호 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기초단위 지역 간 격차 실태와 낙후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맡는다.

지리학과에서는 지리학이 모든 사회과학의 중핵적인 위치에 있음을 인식하여 사회와 문화를 공간적인 접근을 통해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교육목표의 근간으로 한다.지역의 공간구조와 발전에 관한 법칙 및 이론을 추구하는 계통지리학분야,국내 및 세계 각 지역의 특성을 밝히는 지역지리학분야,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환경문제의 현황과 원인을 지리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환경지리학분야,방대한 지리정보를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컴퓨터 지리학과 지리정보체계(GIS)분야,그리고 위의 연구성과와 기법개발을 통해 실제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응용분야인 지역개발론 등을 학습한다

학과 교육목표
지역 및 환경 전문가의 양성
종합적 공간 계획 능력의 함양
지리정보활용능력의 함양


정기학술답사를 진행하여 우리 국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각 강의 시간에도 다양한 형태의 현장답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답사를 토대로 매년 봄에는 지리학과 사진전, 가을에는 학술제와 같은 다양한 학술 활동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많은 지리학도를 배출할 것이며, 또 예비 지리학도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졸업 후 진로(취업 분야)
교직과목 이수 후 중등학교 지리교사로 근무할 수 있고, 국토연구원을 비롯하여 지자체 산하 연구기관, 교통개발연구원, 국립지리원, 토지개발공사, GIS관련 민간연구소와 공 · 사설기관, 관광관련업무, 건설교통부, 수자원 개발공사, 도로공사 등에서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다. 대학원 진학시 교수나 지리관련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동문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ROTC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학군단, ROTC, 학군사관후보생, 학생교육군사학교, 후보생, Rotcian, 알오티씨, 알티 모두 학군사관 후보생들을 칭하는 말들입니다.

ROTC는 즉 소위가 될 후보생입니다.

(참고로, 소위가 될 후보생은 ROTC(학생군사학교) 뿐만 아니라 육군사관학교, 삼사관학교, 학사사관 등이 있습니다.)



학군단 마크를 보시면 다이아몬드가 보입니다. 다이아몬드 한개는 군대에서 소위를 의미합니다.



ROTC 후보생들은 고된 후보생 기간 끝에 대학교를 졸업 후에 임관을 하게 되고, 비로소 소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ROTC. 그들의 학교생활에 대해 알아볼까요?



ROTC는 3학년부터 4학년까지 2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하는 과정입니다. 그렇지만 3,4학년 이 학군단 생활에만 정진하는 것이 아닌 졸업을 위한 학과 생활도 병행해야합니다. 두 가지 다 잘 해야 졸업도 하고 임관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 중 하나라도 실패한다면 ROTC 후보생 생활을 끝마치고도 오만촉광에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달 수 없습니다. 학생과 군인의 이중생활은 굉장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ROTC 사관후보생들은 학교에서 단복을 착용합니다. 멋있어 보이지만 항상 멋을 유지하기 위해서 정자세 생활을 해야하고 남들에게 항상 모범을 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관리합니다. 단정한 복장은 물론이고 단정한 두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단복에 어울리는 깔끔한 머리를 해야합니다.







매학기 중에는 평소 학과 수업과 함께 군사학을 들어야합니다. 소위는 리더이기 때문에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 군사학 수업을 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총을 쏘는 법에서 더나아가 총을 쏘는 법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배웁니다. 조금은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학군단 후보생들은 매학기 2학점의 군사학 수업 이외에도 전쟁사, 리더십, 북한학, 무기체계, 국가안보론의 수업을 수강해야 합니다.





학군단 후보생들은 방학중에 처음 기초 동계군사훈련부터 하계입영훈련, 동계입영훈련, 임관종합평가 등 공식적으로 네차례의 훈련을 갖다와야합니다. 방학기간을 이용한 2~4주의 기간으로 다양한 군 실무적인 능력들을 배우고 오게 됩니다.











학군단에 입단하게 되면?


먼저, 장교로서 2년 4개월 짧은 의무복무를 하고 사회에 조기진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ROTC 입단과 동시에 사회 각계각층에 분포한 15만명의 동문을 통해 폭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역 후에 높은 취업률과 사회 전반에서 ROTC를 우대해 특별전형으로 채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다양한 장학금들과 한달에 한번씩 품위유지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학군단 54기는 3월중에 지원을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catholic.ac.kr/~rotc 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ROTC제도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대학생 중 우수자를 선발하여 2년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졸업과 동시에 장교로 임관하는 제도입니다.
1961년도에 장차 군이나 사회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ROTC 제도는 우수한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는 특별한 기회가 되어왔습니다.


장교로서 최단기간에 의무복무 (2년4개월)로 사회 조기 진출
ROTC입단과 동시에 폭 넓은 인간관계 형성.
 (*40년 역사와 약 14만명의 동문이 사회 각계각층에 분포)
전역 후 높은 취업률 및 사회전반에서 ROTC우대
다양한 장학금 혜택 부여
장기지원 가능


학군사관 후보생들은 임관식을 통해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장교로서의 자질과 인격, 군사지식의 기본을 인정받은 후보생들은 모든 사람들이 축하해 주는 가운데 어깨 위에 자랑스런 소위 계급장을 달고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임관합니다.
그리고 ROTC출신 장교들의 영원한 상징, 녹색 루비반지를 끼고 2년 4개월의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ROTC는 대학교 재학생 중 우수자를 선발하여 대학 전공학문의 전문성과 군사지식과실무능력을 갖춘 문무겸전의 우수 장교를 양성하는 제도입니다. ROTC후보생 지원은 2학년 때 가능하며, 후보생으로 선발될 경우 3, 4학년 재학기간 중 군사학 과목이수와 방학기간 입영훈련 등 2년간 군사훈련 과정을 거쳐 졸업 후 대한민국 육군 초급장교로 임관하게 됩니다.

성신여대 ROTC는?
성신여자대학교는 국내에 단 2개 밖에 없는 여자대학 학군단(ROTC) 설치대학입니다. 2011년 12월 1일 학군단 창단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략과 품격, 덕망을 갖춘 ‘책임감 있는 장교’, ‘병사를 이해하고 소통을 능숙하게 하는 장교’, ‘강인한 체력을 갖춘 장교’를 양성해 갈 것입니다.
우리 대학은 최고의 실력과 능력, 현대적 군사 체계에 맞는 감각을 갖춘 ‘정예 장교’를 육성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최고 수준으로 후보생을 지원합니다. 협동성과 조화성이 요구되는 학군단의 특수성을 고려하고 후보생들이 공동생활을 통해 임관 후 병사들을 이해하는 직관과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후보생 중 희망자 전원을 기숙생활을 할 수 있게 배려하고, 또한 서울 도봉산 숲에 위치한 35만여 평 규모의 학교 수련원인 ‘난향원’을 학군단 훈련 공간으로 지원하고 기본 훈련 및 심신 수련 장소로 활용토록 했습니다. 아울러 후보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외연수의 특전도 부여합니다.
장교와 지휘관으로서 요구되는 강인한 체력과 지구력을 배양하기 위한 지원도 이뤄집니다. 우리대학은 후보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 있는 현대적 시설의 휘트니스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교내 스포츠레저학과 교수와 전문 트레이너들이 연구개발한 ‘학군 후보생 체력배양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장교 및 지휘관으로서 손색이 없고 남성 장교에게도 결코 뒤지지 않는 강인한 체력과 지구력을 배양할 예정입니다.
임관 후 국내 어느 대학의 학군단 출신 장교와 비교해도 ‘으뜸’으로 손꼽힐 수 있는 최고의 인성과 체력, 바른 국가관을 갖춘 여성 장교를 육성하는 것이 성신여대 학군단의 목표입니다. 이는 민족정신을 기반으로 정성되고 믿음직한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여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다는 성신여대의 건학 이념은 오늘날 여성 군 리더에게 요구되는 덕목과 부합합니다.

성신 ROTC 후보생의 특전!
장학금 지급 : 후보생 전원 3, 4학년(4학기) 장학금 지급

해외연수 : 후보생 전원 방학기간 활용한 미국 해외연수(ROTC설치대학과 교류)

기숙사 지원 : 후보생 중 기숙사 입사 희망자 100% 입주 지원

체력단련 지원 : 학교 휘트니스센터 이용 및 체력증진 프로그램에 따른 전문적인 체력 배양

어학 / 정보처리 전문과정 : 후보생 전용 원어민강사 영어회화 강좌 / 컴퓨터활용 강좌 이수

취업 혜택 : 군에서 쌓은 리더십과 통솔력을 바탕으로 ROTC특채 또는 여군장교 특별전형 응시 가능

여대의 울타리를 넘는 ROTC네트워크 : ROTC는 사회 각계 각층의 수십만에 이르는 인맥을 구성. 조직의 CEO부터 핵심 간부,
실무자까지 이르는 막강하고 촘촘한 인적네트워크에 합류

경력개발센터를 통한 취업관리 : 28개월의 장교생활을 마치고 전역 한 후에도 학교 경력개발센터를 통해 취업지원
2013-09-01
1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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