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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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사랑
하얀나라  2010-02-01 14:09:41


길 잃은 사랑


함께 살아도 외로운 사람들
혼자인 듯 서러운 이 세상
머물지 않는 조각구름처럼
길 따라 바람 따라 흐르는 나그네

버거운 삶의 무게
물 흐르듯 햇살 속으로 숨기고
뭉개진 상처 싸매듯
앙상한 겨울나무로 처연히
이월의 꽃바람과 마주 섰습니다.

비밀스럽게 조잘대던 뜨겁던 열정
하얀 그리움이 덮어버린 기억의 발자국 따라
수줍은 고백을 합니다.
내 사랑이 봄 숲에서 길을 잃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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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롱맘
둘이님~
오전내 비가 내려서 비에 관한 글 짜집히 하나 했더니
좀전에 그쳤네요~~ㅋㅋㅋ

그래서 일단은,

일케 출쳌하고 갑니데이~~~
2010-02-08
1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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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아흐....음악 쥑이공~
ㅎㅎ 비~다시 올때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ㅎㅎ 짜집기 해 놓으면 될듯~
따롱맘님 고운 하루 여미세요
2010-02-08
1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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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봄숲길을 지나면.....
라일락 향기 가득한 꽃밭이려니...
그저 그렇게 ...모두모두 ....행복 하였으면...
맨날맨날...즐거워 하였으면 좋겠네요...
이젠 봄이 올수밖에없는 날이되는군요
모두 모두 즐거우소서...@(@
2010-02-16
12: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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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노을님
제주엔 유채가 한창이라고 하던데
봄은 이렇게 우리곁에서 미소짓고 있나봅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2010-02-19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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