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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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2011-02-22 19:39:22





파란 바람결
고요 속에 흐르던 겨울은 꼬리 흔들고
뼈만 남은 나뭇가지에 물이 오른다

아장걸음 재촉하며
달과 안개의 숨소리에 맞춰
어느 숲 속 날개 죽지 펴고 있을

지루한 침묵 토하고
잠에서 깨어난 아침 공기를 나긋나긋 씹는
촉촉한 봄 입술

그대,
봄 발걸음 소리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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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롱맘
그대,
봄 발걸음 소리 들리시나요?

- 펌 -

네!!
억수로 잘 들립니뎌~

둘이님 새글 올만에 감상하네요
요거 답글 달기전에 벌써 꿍쳐갔습니데이~


2011-02-23
13: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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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ㅎㅎㅎ
따롱맘님
봄 발걸음 들으러 주말엔 어디로 ?
멋진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미소 지으시길요~
2011-02-25
18: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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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나라님!
봄이왔죠?
움츠렸던 가슴 활짝 펴고
상큼 다가오는봄내음에 취해보세요! ^^
2011-03-02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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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나는 달빛나그네 되어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기도를 한다....봄아....소리없는 외침으로.... 봄이가는 뒷켠에 사랑을 놓는다....^^^^^ 2013-03-18
2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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