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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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안부
하얀나라  2014-09-02 12:42:27


가을 안부




청명하게 높아진 가을이
푸른 얼굴 내밀며
사그락사그락
물감을 풀어 놓는다

내 삶의 치열했던 순간은
떠나는 여름 반쪽을 잡고
공기빠진 풍선처럼
속절없는 세월을 원망하며 흩날린다.

어느새,
번잡한 일상은 잠복하고
깃발처럼 펄럭이던 가슴은
햇살에 물드는 단풍처럼
가을 향으로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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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롱맘

2015 가을 안부도 땡겨서 하구 갑니데이~
2015-03-06
23: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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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나라님
더운 바람에 널어놓은 빨래가 벌써 바삭바삭 말라가네요
그래도 여기에
2014년이든 2015년이든 가을안부에 인사 하구 싶네요
나는 이번에 퇴직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 한가해 졌는데
카메라를 꺼내 보기두 하구
................
좌우관
.
.
허전하네요
그래요
내가요즘
2017-08-25
1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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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까꿍~~~~
기억이나 하실까?
파란하늘 에 파랑새 엤 추억 더금으며 날라욌지요! ㅋ
가을안부 곱고 고운 시어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2017-08-28
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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