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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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그리움
하얀나라  2009-08-06 13:39:43


별빛 그리움

여인의 속살 같은 박꽃 피는 여름밤
잠의 수렁에 빠졌던 내 그리움도
스멀스멀 함께 피어난다.

저 대책 없는 그리움
혼돈한 몸뚱이에 똬리 틀고 앉아
혀를 날름거리며
뿌리째 뽑히지 않는 절규를 한다.

시퍼런 달빛 신음
허옇게 질린 울음들이
까만 밤을 둥둥 떠다니다 헛손질하고

스스로 윤간당하는 움켜진 그리움
졸고 있는 수은등 사이 푸른 밤을 비웃고 있다.
속절없이 박꽃은, 하얀 웃음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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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롱맘
나라님이 그리워 하는 별,

댕겨갑니데이~

로즈라인님두 "별님" 이라 부르는거 같던디..^^;;
2009-08-07
02:28:31

 

댓글 수정


하얀나라
아흐...따롱맘님
ㅎㅎㅎ
수 많은 별...그 별중에 딱 하나
따롱맘이라는 별을 ㅎㅎㅎ 두고 가셨네요
멋진 주말 보내세요~
2009-08-07
1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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