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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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그곳에
하얀나라  2009-08-15 17:17:58



바람 부는 그곳에

얼굴 없는 그대
당신께서 보내주시는 무언의 대화
오소소 살과 살이 마주하며
부드러운 소리를 냅니다.

해님과 노닐며
달님 벗 삼아
혹독한 시련 견디며 긴 세월
내 사랑 고이 접어 그리움에 가두었는데

산허리 감싸던 구름은
당신 없이도
선혈 낭자한 꽃등 밝혀
그대 지나는 길목에 섰습니다.

그대
나의 소리가 들리시나요?
쓸쓸히 당신 모습 그리며
당신 자리 비워둔 내 가슴
어느 날 푸른 안갯속으로 사라질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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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언젠가...해조음님께서 소래상태공원의 풍차 사진을 올려 주었습니다
바람 부는 그곳에란 제목으로
그때 ㅎㅎㅎ 뭔가 떠오를것 같다가
그냥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어 두었던 글
오늘 이렇게 적어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들의 소리와 함께
구름이 지나가는 하늘에
빨간 풍차의 모습을 보면서...ㅎㅎ
그냥
해조음형의 사진에 누가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ㅎㅎ 해조음형~ 괜찮쥬?

2009-08-15
1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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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롱맘
해조음님 사진에 필 받아 시상이 떠올랐는디
방가워 하실거 같은데요?^^

사진과 함께 글,
잘 보고 갑니데이~

따롱이캉 출쳌~ㅋ
2009-08-16
15: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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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으흐흐..
언제 또 음악은 선물로 내려 놓으셨댜? ㅎㅎ
감솨르~ㅎㅎ
장국영이가 생각나는 이유는? ㅋㅋ
따롱맘님 아세유?
2009-08-16
15: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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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하얀나라님 좋은 글 잘보고 좀 새비 갑니다...ㅎㅎ 2009-08-18
1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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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버벌님 반갑습니다~
ㅎㅎ 좋은글은 짜다라 없고요~
뭐 얼마든지 쌔비 가셔도 됩니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열어가세요
2009-08-19
0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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