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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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
하얀나라  2009-03-18 16:47:55


초우  

하루에도 몇 번씩
아니  수천 번, 수만 번씩
빳빳하게 날 세운 그리움이
내 깊은 폐부를 관통합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전주곡 삼아
거친 숨소리를 몰아쉬며
푸른 숲 어딘가에서 들려주시던
지독히도 사랑한 노래 한 소절
저릿한 감동의 물결 일렁입니다.

거울에 비춘 듯 속살 드러내고
시간의 광장을 자유롭게 거닐 수만 있다면
악다구니 하듯 무성히 자란
허기진 보고픔 안고
오로지 당신께로 달려갈 것입니다.


댓글 수정


비비추.
어머~~ 세상에나....어쩜 이리 환하고 ...너무 예쁘네요..
홈이 이렇게 예쁘게 바뀌니 너무 좋아요...
푸른 하늘님의 솜씨가 들어 있는것 같네요,,,ㅎㅎㅎ
그런데 어디로 먼저 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뭏튼 축하 드려요.. 하얀나라 아우님....
자주 들르겟습니다...
2009-03-18
22:07:57

 

댓글 수정


하얀나라
앗~
비비추 언냐 방가방가요
어제
그냥 언니댁에 들러서 빙빙 돌다가 왔네요.
참 이상하죠?
어젠 그랬어요. ㅎㅎ
그래서 내가 알던 사람들의 안부가 그리워
이리저리..헤메였네요.
아주 소식없이 지낸다고 해도
가끔은 기억나는 사람...
그런 사람들께 마음의 안부가 그리운날...이었네요.
ㅎㅎ
아공 죄송
삶의 숨소리가 게시판이랍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ㅎㅎ 푸른하늘님?
아흐...아니고요. 애수작님께서 이렇게 홈을 리모델링 해주셨답니다
비비추 언니
고운 하루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세요
2009-03-19
0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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