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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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하얀나라  2009-03-20 12:50:38



등대


수없이 흐르는 세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서서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 친구삼아
말 없는 사랑의 등불로
어둔 세상 밝혀주는


앞으로도 한결같이
고맙다는 인사 없이 지나쳐도
가끔 울어대는 갈매기 친구삼아
아름다운 사랑의 등불로
방황하는 이들의 눈이 되어주는


나도 너처럼
마음에 등대하나 가지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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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행복이란 이름으로 문서화 되어 있다.
너로 말미암아 힘들었던 순간의 감정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