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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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작성자 작성일
2994  가을비 - 김나요    할부지 2021/11/17
2993  가을비 우산 속 - 최헌    할부지 2021/11/13
2992  가을이어서 그런가 보아요 - 신현자    할부지 2021/11/10
2991  11월~    하얀나라 2021/11/09
2990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 김    할부지 2021/11/06
2989  가을 사랑 - 용혜원    할부지 2021/11/02
2988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Anna Netrebko    할부지 2021/10/28
2987  갈 수 없는 길 - (낭송 : 전유니)    할부지 2021/10/26
2986  그대가 보고플 때면 - 용혜원    할부지 2021/10/22
2985  그대를 향한 마음을 - 용혜원    할부지 2021/10/19
2984  가을 사랑 - 김태정    할부지 2021/10/16
2983  그대를 어디서 만나랴 - 용혜원    할부지 2021/10/11
2982  잃어버린 30년    할부지 2021/10/08
2981  과꽃 (~동요)    할부지 2021/10/06
2980  사랑하는 이에게 (~낭송 : 김현주)    할부지 2021/10/03
2979  가을이 오면 - 용혜원    할부지 2021/09/30
2978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 - 용혜원    할부지 2021/09/27
2977  (가슴으로 하는 사랑 - 좋은 글 중에서 / 낭송 : 전유니))    할부지 2021/09/24
2976  보리밭 - 홍혜경 ♬    할부지 2021/09/18
2975  사랑은 함께 하는 것 - 용혜원    할부지 2021/09/15
2974  사랑은 그런가 봐요 - 이문주    할부지 2021/09/12
2973  아마도 그럴 테지요 - 윤보영    할부지 2021/09/09
2972  9월입니다  [1]  하얀나라 2021/09/07
2971  소통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갑수블로그.COM 2021/09/05
2970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 임영웅    할부지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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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습관처럼 켜는 사각 모니터 속
습관처럼 그리운 폴더 하나가 있다 기쁨의 파일을 열면

너로 말미암아 즐거웠던 순간들이
설렘과 행복이란 이름으로 문서화 되어 있다.
너로 말미암아 힘들었던 순간의 감정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