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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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Lee  2023-06-28 09:24:43


2023년도 반년 을 지나 왔습니다.
신년에 계획한 일들은 진행형 인가요?
.
.
부끄럽지만
무엇을 계획 했었는지 조차도 기억이 없이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한 발 더 걸어보는 하루가 되시길 -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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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언니~
잘지내나요
이렇게 안부가 궁금할 때 가끔씩 이렇게 안부 주시니...
저도 그냥 하루하루 살아요
ㅋㅋㅋ 뭔 계획을 세우거나 그런것도 없이
언니
건강만 잘 챙기면 될것 같아요
늘 건강유의하세요
2023-07-03
13: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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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가끔 생각해요
우리도 한 때는 그 많은 밤 들을 지새우곤 했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걸 보니
나도 늙었나 봐요
글빨좋던 누구 누구는 인터넷 장례식장에서 조문도 하고
가끔씩 소식이 없다가 좀 아팠다며 나타나 또 좋은 음악을 들려주던 그 사람은
지금 어떤지 궁금한데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이라 잠적하면 당췌 소식을 접할 수가 없으니
.
.
고마워요
홈페이지를 이렇게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Lee
2023-07-03
15: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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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그러게요...그나마..가끔이라도 이렇게 소통할 수 있으니...
요즘은 카톡과 카스.밴드...그런 활동으로 홈피 가지고 있는 분들
거의 없더라고요
다들 아이디 하나로 소통하다보니..저도 도무지 아는 분이 없어요
연락하고 지난다거나..ㅎㅎ
어쩌다 생각이나 하얀나라를 기억해도 오는 길도 잊을 수 있는 나이가 되어가잖아요
저도 그렇다고 매일 홈피를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사실 벌써 노안에...ㅎㅎ지병으로 인한 시력 저하로 좀 멀리 하는 편이예요
여기 저기 고장난 방들이 많고 지붕도 날라가고..
그래도 가끔은 추억을 꺼내 보곤 합니다
언니. 고맙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동양화가 강장원선생님은 너무 황망하게 먼길 떠나셨는데도
그 자녀분이 홈피며..유튜브 등 그대로 두고 추억하시더라고요
가끔 들어가보며 추억하기도 합니다.
인사동 화실에서 흥겨운 창을 하시며 장미 한송이를 금새 담아내시던 붓의 놀라운 솜씨
다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 지 모르지만
잘 살고 있겠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2023-07-11
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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