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ID
PW


그대 머물던 강변
하얀나라  2009-03-20 19:30:51



- 사진 : 이 원준(해조음)

그대 머물던 강변  
  

하루에도 몇 번씩
여울지는 그대 그리움
강물처럼 건널 수 있다면
사랑의 배를 띄워
보고픔의 돛 달고 건널 수 있을 텐데

먼발치에서
아스라이 먼발치에서
그대 마음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앙상한 나뭇가지에 걸린 낮 달처럼
애처로운 바람 소리만 내고 만다.


댓글 수정


해조음
앗! 전에 나의 사진을 위해 지었던 그글 아닙니까요..
사진도 같이 넣었으면 좋으련만..
밥장사 마음이니까..ㅋㅋ
2009-03-20
21:28:16

 

댓글 수정


하얀나라
아흐...해조음형
긍께요
해조음형의 사진이 없당께요 ㅎㅎ
누군가가 억수로 맘에 들었는지
다 똘마가는 바람에....어쩔 수 없었네요

국장사 맘대로 ㅎㅎ 다시 올려주심 함께 올릴께요

해조음형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09-03-21
10:26:48

 


  목록보기

번호 작성자 작성일
36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2]  하얀나라 2009/03/22
35  중독된 꿈    하얀나라 2009/03/22
34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요    하얀나라 2009/03/22
33  하루에 한번쯤은  [3]  하얀나라 2009/03/20
32  행복해 지는 주문을 걸자    하얀나라 2009/03/20
 그대 머물던 강변  [2]  하얀나라 2009/03/20
30  하얀 그리움 그 설렘    하얀나라 2009/03/20
29  내 눈물이 하는 말  [2]  하얀나라 2009/03/20
28  겨울 애상    하얀나라 2009/03/20
27  겨울 바다    하얀나라 2009/03/20
26  등대    하얀나라 2009/03/20
25  감기    하얀나라 2009/03/20
24  그리움의 주소    하얀나라 2009/03/20
23  소망의 기도  [2]  하얀나라 2009/03/19
22  기다리는 마음    하얀나라 2009/03/19
21  그리움을 빚다    하얀나라 2009/03/19
20  복원될 수 없는 그리움    하얀나라 2009/03/19
19  봄이 아프다    하얀나라 2009/03/19
18  초우  [2]  하얀나라 2009/03/18
17  그대 보고 싶은 날    하얀나라 2009/03/1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7] 8 [9]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ae s jak

[하얀나라]
습관처럼 켜는 사각 모니터 속

습관처럼 그리운 폴더 하나가 있다 기쁨의 파일을 열면

너로 말미암아 즐거웠던 순간들이
설렘과 행복이란 이름으로 문서화 되어 있다.
너로 말미암아 힘들었던 순간의 감정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