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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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나의 노래는
하얀나라  2009-07-17 00:46:52



칠월, 나의 노래는


칠월, 나의 노래는
격정의 여름 한 철
작열하는 태양의 거친 숨소리에
등줄기 타고 흐르는 땀 식혀주는
한 줄기 바람의 노래가 되고 싶습니다.

커다란 나무그늘을 돌고 돌아
가려진 햇빛 사이
찌든 얼굴에서 환한 미소 피어나게 하는
지친 몸의 휴식 같은
그림자의 노래가 되고 싶습니다.

칠월에 부르는 나의 노래는
은은하고 감미로운 음악처럼
힘들 때 편안함을 안겨주고
안갯속 인생길의 동반자 같은
향기로운 들꽃의 노래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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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롱맘
커다란 나무그늘을 돌고 돌아
가려진 햇빛 사이
찌든 얼굴에서 환한 미소 피어나게 하는
지친 몸의 휴식 같은
그림자의 노래가 되고 싶습니다

- 펌 -





2009-07-17
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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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따롱맘님
주말인데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ㅎㅎ 신나는 음악과 함께
흔들흔들
살랑살랑 엉덩이 흔드는 예쁜 아가씨가
ㅋㅋ 기분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주말도
행복하세요~
2009-07-18
1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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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아부지
칠월..
싯구처럼
칠월에 부르는 나의 노래는
은은하고 감미로운 음악처럼
힘들 때 편안함을 안겨주고
안갯속 인생길의 동반자 같은
향기로운 들꽃의 노래가 되어야 하는데...........
요즘....
맘이 많이 무겁습니다 ^^
하얀나라님 비에다가 무더위에다가
날씨가 미칭개이 널뛰듯이 하네요
건강조심하시구요
2009-07-19
12: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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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남매아부지예
공일날인뒤 뭐하신다요?
며칠 장맛비가 참말로 겁나게 퍼붓더마는
오늘은 쪼메~지쳤나봅니데이
그래서 햇님은 왔다리갔다리 오징어다리고 ㅎㅎ 외나무다리도 아니고
좌우당간~ㅎㅎ 오늘은 햇님이 나왔다 들갔다
남매아부지 말씀에 의하면 미칭개이 널뛰듯 하네염 ㅋㅋ
몸이 무거운 거이는 ㅎㅎ 다이어트 해야하눈뒤
맘이 무거운거이는 지가 우예야 하는지 몰라서 어케염?
남매아부지예
그래도 우야겠능교
앗~벌써? 일카면서 칠월도 며칠 안남았다...
참으로 화살같이 ~
쏜살같이 흐르는 세월속에
우야든동 웃고 살아야 안되겠능교
젤로다 건강이 중요항께로
남매아부지께서도 건강 잘챙기시고 맨날천날 웃는날 되세요~^)^
2009-07-19
1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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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line
똑똑^^

안녕하세요^^


하얀나라님의 노래들은
이미
지친 몸의 휴식 이었습니다..

음악도 참 좋군요..
가끔 찾아 올께요..
커피 한 잔 만 주셔도.. ^^
저는
여기서 행복하겠습니다..

신나는 새 한주 되시길.........♡

2009-07-19
2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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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아..
별님께서 놓아둔 꽃이
정말 화사합니다.
지금 제 책상에서 화사하게 웃고 있네요.


마음으로 드리는 커피~드시고
별님께서도 행복한 한주 열어가세요
2009-07-20
15: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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