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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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하얀나라  2009-07-23 19:40:08



너에게만


좋은 것으로 그대를 치장해 줄 수 없어도
따스한 말로 그대를 감싸 주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말들로 그대를 즐겁게 해줄 수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 하나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것저것 챙겨주는 자상함 줄 수 없어도
그대만 알아주는 다정한 사람은 되고 싶습니다.

큰 것으로 그대를 감동시켜  줄 수는 없어도
작은 것이라도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주고 싶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아 완벽함을 보여 줄 수는 없어도
하루하루 나의 부족함을 그대를 위해 메워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단어를 동원하여 그대에게 감사할 수는 없어도
그대가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애교스런 몸짓 눈짓 그대에게 줄 수 없지만
무뚝뚝함 속의 따스함 그대에게 주고 싶습니다.

날마다 당신께 사랑한다 말할 수는 없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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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롱맘
꿍쳐갔다꼬 신고하면 안됩니데이~

2009-07-24
12:37:38

 

댓글 수정


하얀나라
ㅎㅎ
음악 쥑이네염 ㅎㅎ
저 여순경 참말로 예쁜뒤
경찰은 절대로 머리 길면 안된다는것 모르시쥬?
ㅎㅎ
2009-07-24
14: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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